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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검사’로 성장잠재력 높이는 치료방법 모색할 수 있어
작성일 2018-08-17 조회수 912

* 2018년 8월 17일 [문화뉴스]

 

‘성장판 검사’로 성장잠재력 높이는 치료방법 모색할 수 있어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의 ‘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개인차는 있지만 대개 여자는 만 14세, 남자는 만 16세가 되면 서서히 성장판이 닫히게 된다. 이후에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아 평생의 키가 어릴 때 좌우되기 쉽다.

 

아이의 키를 결정하는 성장판은 뼈 길이의 성장이 일어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성장기에 뼈가 길어지는 이유는 뼈의 양쪽 끝 부분에 새로운 뼈를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연골 조직인 성장판이 있어서다.

 

세포 분열이 활발히 일어나 연골세포가 늘어나서 커지고, 석회화되는 골화 과정을 거쳐 딱딱한 뼈로 바뀐다. 이렇게 연골이 딱딱한 뼈로 바뀐 부분만큼 뼈가 길어지고, 그만큼 키도 커지는 것이다.

 

대구소아과 엠허브의원 소아과 김영철 원장은 “예전엔 ‘키’는 때가 되면 다 크는 것이고, 단순히 ‘유전’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다양한 연구 결과, 키 성장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수면, 영양, 자세, 체중 등의 비유전적 요인들로 그 영향이 7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아이가 콤플렉스 없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검사와 정확한 진단,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키가 자라는 데는 무릎, 고관절, 발목 부위의 성장판의 역할이 크다. 보통 성장판이 열렸는지 닫혔는지는 ‘성장판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성장판 검사는 뼈의 성숙도를 알아보는 검사로 성장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상에 보이는 뼈의 중심부의 숫자와 크기 모양, 농도 윤곽의 예리성, 성장판의 융합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가리킨다.

 

키가 100명 중 작은 순서로 3% 미만이거나 보통 1년에 4cm 미만의 성장속도로 자라는 아이, 표준 신장보다 보통 10cm이상 작은 아이, 2살 연하의 아이와 비교해서 키가 작을 경우, 2차 성징이 또래보다 빨리 올 경우 성장판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현풍소아과 엠허브의원 소아과 김영철 원장 설명에 따르면 성장판 검사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성장잠재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함께 적합한 치료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키 성장 치료 계획 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